미사일 적재 시속 307km 최신에「탱크킬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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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탱크킬러」로 알려진 이 헬기는 미군의 최신예 공격용 헬기로 2명의 조종사를 태우고 최대시속 3백7km로 비행할 수 있다.
주력무기는 레이저 유도체제를 사용, 단번에 적의 탱크들을 파괴하도록 설계된 헬파이어 미사일.
아파치 헬기는 1회 출격시 16발의 헬파이어 미사일을 실을 수 있으며 1천2백발의 탄환을 장전할 수 있는 30mm체인건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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