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 마시다 남녀 3명 중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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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8일 오전 4시15분쯤 서울 신림11동 남모양(16·술집종업원)의 자취방에서 남양등 10대 남녀 5명이 부탄가스를 마시다 라이터불이 가스에 인화돼 폭발하는 바람에 남양의 친구 곽모군(16·무직)등 3명이 얼굴·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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