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만도파크, ‘갈매기형제들’과 민간 전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협약 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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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에 위치한 대규모 민간 전술훈련장 ‘코만도파크’는 4월 17일 ‘(주)갈매기형제들’과 민간 전술교육 활성화와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만도파크는 근접전투(CQB) 훈련, 소부대 전술 훈련, 야전 훈련에 최적화된 민간 전술 교육장으로 경찰특공대를 비롯해 군/경 특수부대 및 사법 집행기관 요원들의 요구에 최적화된 훈련 시설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전술 훈련장이다.

‘코만도파크’와 ‘갈매기형제들’은 이번 민간 전술교육 협력 체결을 통해 신규 전술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전술 소모품 및 기어(장비류) 제조, 전술 교육 자격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갈매기형제들은 지난 1월 특수전 전술 교육 및 컨설팅 자문 기업인 클로벳과 합병 이후 해외 실탄 사격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슈터스랩과 전술 교육 자격화 사업에 관한 공동 개발 MOU를 체결하며 민간 전술 교육에 대한 전문 자격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중에 있다.

(주)갈매기형제들 이정재 공동 대표이사는 “이번 코만도파크와의 MOU 체결을 통해 ①전술 이론 필기 시험, ②자체 전술훈련장 내 실기 시험, ③실탄 사격 기반 평가 및 검증 등 총 3단계의 평가 과정 중 실기 시험 평가 및 검증을 위한 전술 훈련장 운용 및 사업화에 관한 에로사항과 제약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갈매기형제들은 코만도파크, 슈터스랩을 포함해 협력 중인 정부 기관 및 민간 기업들과 함께 2024년 연내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자격화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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