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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VE 2024] 선한 영향력 행사하는 병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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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개원한 계피부과의원은 그동안 8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다.

1961년 개원한 계피부과의원은 그동안 8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다.

계피부과의원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사회책임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1961년 영등포에 개원한 계피부과의원은 그동안 8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다. 전국 114개 대학병원 및 중대형 전문병원들과 진료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환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할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지속해서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사랑의열매 착한병원’ ‘save the children 아동을 살리는 기업’ ‘지파운데이션 같이걷는 병원’ ‘한국나눔연맹 천사 무료급식소’ ‘대한적십자사 파란풍차 나눔병원’ ‘초록 우산 나눔병원’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반 성장을 위해 계피부과의원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동참함과 동시에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에서 다년간 직원을 채용해왔다.

계피부과의원은 올해 특허청으로부터 상표권(상표등록증 제 40-2147591호)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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