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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CREATIVE 2024] 선한 영향력 행사하는 병원

    [THE CREATIVE 2024] 선한 영향력 행사하는 병원

    1961년 개원한 계피부과의원은 그동안 80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다. 계피부과의원이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 사회책임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1961년 영등포에 개

    중앙일보

    2024.04.12 05:32

  • [송호근 칼럼] 용감한 준표씨

    [송호근 칼럼] 용감한 준표씨

    송호근서울대 교수·사회학 홍반장이 드디어 일을 냈다. 실세의 부상에 떼밀려 퇴진해야 했던 새누리당 전 대표, 거침없는 화술로 공적을 양산했던 겁 없는 정치인 홍준표가 격투기 도전장

    중앙일보

    2013.06.18 00:31

  • 여학생 늘어 비뇨기과 전공의 부족해졌다?

    여학생 늘어 비뇨기과 전공의 부족해졌다?

    미래 대한민국 의료가 흔들리고 있다. 진료현장을 책임질 초급 의료인력(전공의)들이 외과·산부인과 같은 필수 의료를 외면하고 있다. 일은 힘든데 복리후생은 좋지 않은 것이 이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5 12:33

  • 산모 10명중 4명 제왕절개

    병원에 따라 제왕절개율 (제왕절개건수/총분만건수) 이 최고 4배까지 차이가 나며 일부 병원에선 산모 10명중 7명 이상을 제왕절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보건의료관리연구원은 30

    중앙일보

    1997.07.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