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 질책 준엄했다…책임 통감"

중앙일보

입력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고양 기후동행카드 사업참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고양 기후동행카드 사업참여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당의 참패로 끝난 총선 결과를 두고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견인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오 시장은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 질책은 준엄했다”며 “초토화된 광야에 한 그루 한 그루 묘목을 심는 심정으로, 잃어버린 신뢰와 사랑 다시 회복하기 위해 전심전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48개 선거구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37곳, 국민의힘은 11곳에서 당선을 확정 짓거나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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