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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진로탐색페스티벌, 이틀동안 600여명 상담

중앙일보

입력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4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교내에서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진로탐색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재학생들에게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 등을 활용하여 진로 관련 흥미를 유발하고 전문적 1:1 상담과 연계하여 구체적 진로목표를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했다.

진로목표를 손 글씨로 작성해서 선물하는 캘리그라피, 이미지 관리를 위한 캐리커쳐 부스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군입대를 계획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군복무하도록 도와주는 부산지방병무청의 병역진로설계 상담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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