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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한양·GS에너지 LNG 허브 터미널 협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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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한양이 GS에너지와 전남 여수시 묘도에 위치한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허브 터미널’ 조성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주주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0만t 규모 부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양은 약 312만㎡ 규모 묘도 항만재개발사업 부지 조성 등 상부 시설 건설을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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