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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장군의 아들』등 5편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제1회 춘사영화예술 상 본선진출 작품으로『남부군』(정지영 감독),『장군의 아들』(임권택),『그들도 우리처럼』(박광수),『우묵배미의 사랑』(강선우),『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김유진) 등 5편이 뽑혔으며 신인감독 부문에는 황규덕(『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 이정국(『부활의 노래』)씨 등 2명이 뽑혔다. 춘사상 집행위원회(위원장 김호선)는 본선진출작품 5편에서 작품·감독 등 9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가린다. 시상식은 29일 오후5시 앰배서더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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