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전통맛집할매순대국
전통맛집할매순대국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순대국 프랜차이즈’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전통맛집할매순대국은 5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한식 전문 프랜차이즈로써, 올바른 먹거리 제공과 한식 문화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올해 한근임 대표는 순대국 100인분 기부와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올해는 신메뉴 '마라순대국'을 출시하여 젊은 층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밖에도 많은 신메뉴를 출시하였다. 또한 온라인 및 홈쇼핑을 통해 외식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주)한결엔터프라이즈 전통맛집할매순대국 한근임 대표는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이 상은 항상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들이 주는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고객분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정성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전통맛집할매순대국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내년에도 여러분의 따뜻한 한 끼를 책임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