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브랜드 시홈(시나브로:홈)이 '2023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1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은 '한국브랜드평가 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며, 국내 소비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브랜드로 발전해 올바른 소비의 지표를 제공해 브랜드 발전에 이바지한 독보적인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정됐다.
시홈은 (주) 피트니스빌리지가 운영하는 과학적 설계로 제작된 소형가전제품으로 편리하고 안락함을 선사하는 전문 브랜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시홈은 대형 가전제품이 가질 수 없는 편리한 휴대성과 계절 맞춤 안락함을 담은 소형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홈에서는 보풀제거기부터 온열찜질기,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소형 가전제품을 만날 수 있다.
(주)피트니스빌리지 대표는 “고객님들의 편리함을 위해 대형 가전제품이 아닌 소형 가전제품으로 앞서나가 고민한 끝에 브랜드를 인정받아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편리함과 간편성을 생각해 앞서나가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홈은 이번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수상을 기념해 최대 50% 할인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