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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칼럼

아침의 문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8면

무엇이 중요한가만이 아니라 왜 중요한지 이해하기에도 어려울 만큼 사람들은 너무 바쁘다. 그들을 구하는 영웅이 되자. 짧고, 명료하고,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이야기하라.

미국 뉴스 매체 악시오스의 CEO, 편집국장, 공동 창업자 등이 쓴  『스마트 브레비티(Smart Brevity)』에서. 저자들은 스마트 시대에 어울리는 명확하면서도 간결한 글쓰기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