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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소비자의 선택] 뛰어난 입지로 지역의 매력 만끽할 수 있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8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KENSINGTON HOTELS&RESORTS)가 ‘2023 소비자의 선택’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6년 연속 수상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1996년 켄싱턴호텔 설악으로 시작해 현재는 국내 호텔 5개, 리조트 13개, 해외 4개 체인 등 총 22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강원·부산·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와 사이판·중국 등 해외 인기 여행지에 지점이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뛰어난 입지 조건이 최대 강점으로, 위치한 지역의 매력을 만끽하는 동시에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공개한 ‘그랜드켄싱턴’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럭셔리 브랜드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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