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즘,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체육회 플레이어 프레임 오픈

글로벌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이즘이 대한체육회 플레이어 프레임을 오픈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의 스포츠 및 올림픽 사무를 총괄하는 스포츠 행정 기구로, 포토이즘은 공식 스폰서 계약을 통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의 국가대표 선수단 마케팅 자산 개발 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케팅 협업 사업에서 포토이즘은 총 868명의 역대 최다로 파견되는 국가대표 선수단 공식 프로필 촬영과 컨셉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으며 특히 기존 컨셉과 다르게 트렌디한 프로필 컨셉 무드로 많은 전문가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아시안게임 홍보용 SNS 공식 템플릿 및 아시안게임 응원 홈페이지를 제작해 대외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아시안게임 전체 기간 동안 현장 포토그래퍼를 파견해 현장에서도 팀코리아 대표선수단을 지원한다.

더불어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팀코리아 플레이어 프레임을 오픈했다. 플레이어 프레임은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포토이즘 박스/컬러드 전국 전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국가대표를 응원할 수 있어서 많은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포토이즘 관계자는 “포토이즘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분들 뿐만 아니라 국민들께 스포츠로 하나되는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