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iz & Now] 신한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플랫폼 ‘지켜요’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켜요(소중한 나의 자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바일뱅킹 앱 ‘쏠’(SOL) 내 ‘고객센터’ 메뉴에서 고객 보안점수를 산출해 비슷한 연령대 다른 고객들과 비교해준다. 이용자는 추가로 보이스피싱 예방 보안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고 거래통지 알림 설정 등도 제공한다. 런칭 기념 이벤트로 6일부터 플랫폼에 접속하고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기능 등을 체험하면 11만 명은 100~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