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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태영건설, 방글라데시 용수공급 사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태영건설은 방글라데시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치타공 BSMSN 경제구역 용수공급 사업’의 우선사업협상권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태영건설은 방글라데시 반달주리 상수도 사업, 치타공 하수도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BSMSN 용수공급 사업은 방글라데시 제2의 도시 치타공 내 BSMSN 산업단지에 하루 25만t 규모의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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