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군산상일고, 37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군산상일고, 37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

군산상일고, 37년 만에 ‘대통령배’ 우승

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7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 결승전에서 군산상일고가 인천고를 11-10으로 꺾고 1986년 이후 3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군산상고 시절을 포함해 ‘역전의 명수’ 군산상일고가 대통령배를 품에 안은 건 이번이 네 번째다. 시상식 직후 환호하는 군산상일고 선수단.

관련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