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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늘 초복 … 한성대 외국인 학생 ‘삼계탕 체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오늘 초복 ... 한성대 외국인 학생 ‘삼계탕 체험’

오늘 초복 ... 한성대 외국인 학생 ‘삼계탕 체험’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 32명이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의 여름나기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학교 측은 “ 보양식 시식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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