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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장자동화용 등 무상환정책금융 154조…소부장기업에게 4.8억 지원한다

중앙일보

입력

한국경영개발원은 매년 무상정책금융 활용비법 F.S.C 1.0을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강연하고 있다

한국경영개발원은 매년 무상정책금융 활용비법 F.S.C 1.0을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강연하고 있다

정부의 “23년도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 시행계획(안) (23.04.28)”은 국내 주력산업 공급망의 핵심 100대 소부장 품목을 선정, 소재부품R&D, 설비 신증설, 공장자동화, 수출증대 등 다각적 지원과,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스타트업→강소기업→으뜸기업으로 체계적 글로벌 소부장 기업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사)기술혁신협회 부설 한국경영개발원(원장 강종규)은 소재부품장비분야 전략품목 발굴 및 집중지원을 통해 글로벌기술을 선도할 핵심기업군을 대상으로 무상 정책금융 조달을 지원하는 2023년 『제 57차 소부장 무상 정책금융 조달 130 지원사업』에 참가할 중소ㆍ중견기업을 오는 7월 14일 까지 모집한다.

(사)기술혁신협회 부설 한국경영개발원은 154조원 무상환 기업지원사업 396,000여종의 무상환ㆍ무이자ㆍ무보증ㆍ무담보의 출연ㆍ보조금에 대한 무상정책금융을 기업이 부서별 매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정책금융경영System구축을 위해 F.S.C 1.0 지도기법을 업계 최초로 독자적으로 개발·적용하고 있다. 올해로 57차 무상정책금융지원사업을 수행중이며 매년 상하반기 각 차수별 130개 기업을 지도하여 기업별 평균 4.8억 무상환 정책금융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경영개발원은 사단법인 기술혁신협회 부설기관이자 중기부 중소기업규제영향평가기관과 중소기업상담기관이며 과기부 연구개발서비스기관으로서 중진공, 신보,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KOTRA, 부산경총 등 50여 단체/협회 및 공기업 등에 154조의 무상환 정책금융 강연으로 기업지원사업의 비대칭 해소와 년중 활용비법을 전파하고 있다. 본사업의 참가는 (사)기술혁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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