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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회만 열심히 먹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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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3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장 의원은 3일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손님이 너무 없다”며 “앞으로 회만 열심히 먹겠다”고 말해.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연대를 추진하기로 한 가운데, 장 의원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 원칙은 철저하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