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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1~2인 가구용, 계약시 선착순 캐시백 혜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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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빌리브 디 에이블

신세계건설이 서울 마포구 백범로에 짓는 ‘빌리브 디 에이블’을 분양 중이다. 지하 6층~지상 23층 1개 동으로, 도시형생활주택 299가구와 오피스텔 34실 등 총 333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계약자에게 이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선착순으로 대출 이자 지원과 ‘캐시백’ 등을 제공한다. 계약금 10% 중 1차 계약금 5%만 내면 2차 계약금 5%는 신용대출로 무이자 지원한다. 선착순 계약자 50명에게 중도금 대출(60%) 1회차 기표를 마치면 1차 계약금 5% 전액을 돌려준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중간쯤에 들어서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신촌역을 이용하면 서울 주요 업무 지구인 광화문과 종로까지 10분대에 도착한다. 강남까지 30분이면 닿는다. 서강대역에서 미디어 콘텐츠 업무 단지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경의선 숲길공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택형은 1~2인 가구를 위해 전용면적 38~49㎡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1층 로비에 예술 작품을 설치한다. 최상층에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루프탑 가든도 마련한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1566-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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