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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진흥원, 기계금속 소공인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운영

중앙일보

입력

서울시 도시형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시제조업을 육성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오는 15일까지 ‘2023년도 약자동행을 위한 기계금속 소공인 R&D형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인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서울시 기계금속 소공인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및 고부가가치화 실현을 위한 기술 고도화 관련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총 480백만원 사업비를 지원한다. 제품·기술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 기본과제 8개사를 선정해 과제당 평균 45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급하고, 제품·기술 품질향상 및 기능개선 관련 공정기술, 제조기술 개선 등 고도화과제 2개사를 선정하여 과제당 평균 6000만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기계금속 소공인 단독은 물론 컨소시엄도 포함되며, 총 10개사를 모집한다. 단독 지원형태의 경우 자격은 서울 소재 기계금속 소공인이며, 컨소시엄 지원은 주관기관·협력기관 간 협업을 통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며, 주관기관 자격은 서울 소재 기계금속 소공인 기업, 협력기관 자격은 서울 소재 도시형 소공인, 대학, 연구소, 도시형 소공인 관련 협단체 등이다.

최종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기본과제 4500만원, 고도화 과제 6000만원 내외 사업비를 지원받고, 올해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선정평가는 주관기관 책임자의 발표에 대한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지원 필요성, 목표 적합성, 계획의 차별성, 추진역량, 기대효과 등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된다. 지원 사업비는 기술고도화 과제 추진을 위한 인건비 등 운영비, 시제품 제작 등 사업비로 편성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기정구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은 “국가 제조산업 경쟁력의 근간인 기계금속 소공인의 기술경쟁력 강화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그동안 정부 지원정책에서 소외된 기계금속 업종 소공인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약자와의 동행’ 에 가치를 두고 서울시 민생경제의 활력회복을 적극 추진하여 서울시 도시제조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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