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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도시·전원 동시에 누리는 ‘저수지 뷰’ 택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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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술미한솔

부동산 개발 시행사인 한마음이 강원도 원주에 전원주택지 ‘술미한솔’ 2차를 분양 중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2차 부지는 약 7987㎡로 주택 건축이 즉시, 또는 추후 가능하며 현재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1차 부지에는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있다.

술미한솔이 들어서는 원주시 흥업면 일대는 직주근접의 청정지역으로 병원·대형마트·학원·초중고·대학교·시청 등의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술미한솔은 특히 만수 면적 12만여㎡의 계곡형 저수지인 대안저수지 조망이 가능한 정남향 택지로 도시의 편리함과 전원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축사 등 유해 시설이 없는 금계포란형 택지다.

1·2차 영동고속도로, KTX강릉선, 안동선 등을 이용할 경우 원주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40분대 통근이 가능하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남원주역에 준고속철이 운행되면 청량리까지 30분대다.

현재 원주시가 추진 중인 흥업청년특별지구, 디지털 헬스케어 국가산업단지 등 30여 개 개발사업에 따른 직·간접적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술미한솔은 현재 단지 내 도로 포장이 완공된 상태로 2차 단지 구입자 중 일부가 주택을 건축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59만 원부터다. 기초토목이 완료된 택지는 매수자 용도에 맞게 다양한 크기로 돼 있다. 문의 033-763-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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