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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분당 정자교 보행로 붕괴 2명 사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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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분당 정자교 보행로 붕괴 2명 사상

분당 정자교 보행로 붕괴 2명 사상

5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탄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인 ‘정자교’의 한쪽 보행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다리를 건너던 행인 2명이 하천 쪽으로 떨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1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정자교’는 1993년 건설된 왕복 6차로 교량으로 이날 무너져 내린 보행로 구간은 전체 108m 구간 중 50여m 정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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