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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AI·IoT 등 첨단 기술 접목해 신상품 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5면

방범보안서비스 부문

에스원은 AI·IoT·빅데이터 등을 접목해 새로운 첨단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에스원은 AI·IoT·빅데이터 등을 접목해 새로운 첨단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에스원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방범보안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에스원은 1977년 설립 이후 국내에 무인보안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개인, 기업 및 공공기관에 보안·건물관리·SI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원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보안센터를 운영하며 전국 100여 개가 넘는 출동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설립한 전문 시큐리티 교육기관인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전문 기술력과 도덕성, 체력을 두루 갖춘 보안 인력을 양성한다. 전문 연구인력이 AI·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다양한 신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에스원은 40여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보안 분야에선 출입관리·영상보안 등과 같은 물리보안부터 네트워크보안·정보보안·개인안심서비스(MVNO)·차량운행관리와 같은 이동체보안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2015년엔 프리미엄 부동산 종합 서비스 브랜드 ‘에스원 블루에셋’을 론칭해 시설 관리, 부동산 마케팅, 임대차 관리 등 건물 가치 제고를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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