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차기 BNK부산은행장에 방성빈(57·왼쪽 사진) 전 BNK금융지주 전무를, BNK경남은행장에 예경탁(56·오른쪽) 경남은행 부행장보를 각각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BNK캐피탈 대표에는 김성주(60) BNK신용정보 대표가 내정됐다. 이들은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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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은 차기 BNK부산은행장에 방성빈(57·왼쪽 사진) 전 BNK금융지주 전무를, BNK경남은행장에 예경탁(56·오른쪽) 경남은행 부행장보를 각각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BNK캐피탈 대표에는 김성주(60) BNK신용정보 대표가 내정됐다. 이들은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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