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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간호사회 세미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김금동 우정회장은「17일 오후 독일문화원에서「한국과 독일통일에서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우정회는 60년대 이후 서독에 파견됐던 한국간호사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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