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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소비자의 선택] 부드럽고 흡수력 뛰어난 친환경 기저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애플크럼비

애플크럼비는 부드럽고 흡수력이 뛰어난 친환경 기저귀로 입소문이 났다.

애플크럼비는 부드럽고 흡수력이 뛰어난 친환경 기저귀로 입소문이 났다.

비니앤컴퍼니의 애플크럼비가 ‘2022 소비자의 선택’에서 친환경 기저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비니앤컴퍼니가 2018년 론칭한 애플크럼비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염화물 없는 핀란드산 친환경 목재 펄프와 국내산 고분자흡수체(SAP)를 사용한 해외 프리미엄 친환경 기저귀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32개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안전성뿐 아니라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흡수력,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신생아 출산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2020년 출시된 ‘애플크럼비 슬림 기저귀’는 엄마들 사이에서 낮과 밤 모두 쓰기 좋은 데일리 기저귀로 입소문이 났으며, 2022년 여름엔 고객들의 요청으로 서머 시즌 한정 ‘슈퍼 슬림’ 기저귀를 출시하기도 했다.

비니앤컴퍼니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부드러움과 흡수력은 최대한 유지하면서 두께는 얇게 만들어 올여름 반응이 뜨거웠다”며 “내년엔 공식 제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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