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적십자사 바자 행사에 참석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59개 부스를 돌며 넥타이와 코트 ·고추장 등을 구매했다. 대통령은 적십자사 명예 총재로, 역대 대통령 부인들은 1984년 시작된 비자와 '사랑의 선물' 제작 등에 매년 참여해 왔다.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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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2 대한적십자사 바자 행사에 참석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59개 부스를 돌며 넥타이와 코트 ·고추장 등을 구매했다. 대통령은 적십자사 명예 총재로, 역대 대통령 부인들은 1984년 시작된 비자와 '사랑의 선물' 제작 등에 매년 참여해 왔다.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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