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 종로 평창동에 ‘이어령길’ 생긴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이어령

이어령

서울 종로구에 ‘이어령길’이 생긴다. 서울 종로구는 평창30길 28 가나아트센터 앞부터 평창30길 끝에 이르는 약 700m 구간에 ‘이어령길’이라는 명예도로명을 붙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어령길엔 고 이어령(사진) 전 장관과 강인숙 부부가 운영해온 영인문학관이 자리하고 있다. 기념식은 23일 오후 4시에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