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인 두나무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억원을 기부했다. 두나무의 기부금은 주택·상가 침수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이재민의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두나무가 올해 재난 지원을 위해 구호단체에 기탁한 기부액은 5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ESG 키워드 중 하나로 ‘나무’를 선정한 두나무는 산림청과 함께 산림 복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인 두나무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억원을 기부했다. 두나무의 기부금은 주택·상가 침수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이재민의 주거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두나무가 올해 재난 지원을 위해 구호단체에 기탁한 기부액은 50억원에 이른다. 지난해 ESG 키워드 중 하나로 ‘나무’를 선정한 두나무는 산림청과 함께 산림 복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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