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법」개정요구|성균관 유도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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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성균관불교회 총본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새 가족법에 모순 점과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하고 개정을 위한 청원에 나섰다. 유도회는 새 가족법의 혈족규정·호주규정이 전통적 가족관계를 해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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