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프리미엄 환경가전 브랜드 ‘노블’ 선보여

정수기 부문

코웨이 정수기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정수기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코웨이 정수기는 지난 1989년 첫 제품 출시 이후 30년 넘게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한국 대표 정수기 브랜드다. 현재 국내외 코웨이 렌털 및 멤버십 회원은 약 908만 계정(2021년 기준)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고객 신뢰를 얻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해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 기술을 겸비한 프리미엄 환경가전 브랜드 ‘노블’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주방 인테리어, 설치 공간은 물론 필터 종류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원하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노블 정수기 빌트인은 정수기 본체가 싱크대 하부에 들어가고 출수부만 외부에 설치돼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주방 공간을 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노블 정수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 기술을 적용했다.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를 원한다면 6개월마다 서비스 전문가가 방문해 필터 교체부터 살균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노블 정수기 빌트인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주방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