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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봄, 2021 올해의 우수 브랜드 ‘식자재 수발주 서비스’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마켓보로의 브랜드 ‘마켓봄’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식자재 수발주 서비스’ 부문에서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마켓봄은 그동안 부정확한 수기 거래, 상품 정보 부재, 오주문 및 오배송, 만연한 여신거래 등 식자재 거래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모바일 식자재 수발주인 ‘마켓봄’ 서비스로 외식업 소상공인과 중소 유통사간 최적화된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외식업 식당 소상공인들은 모바일로 쉽고 편리하게 식자재를 주문하고, 중소 유통사는 앱으로 손쉽게 유통 거래를 관리함으로써 마켓봄은 기존의 불편하고 비효율적인 식자재 유통거래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마켓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켓보로의 임사성 대표는 “이번 수상은 마켓봄을 믿고 이용해 주신 외식업 자영업자 및 중소 유통사분들의 신뢰와 만족 덕분이다”라며 “매출, 수익율, 재고, 미수금 관리 등을 한 눈에 보여주는 통합 대시보드와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과의 연동 등 고객분들의 불편했던 업무 해결과 매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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