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티프로㈜ 허리야,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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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프로㈜의 브랜드 ‘허리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헬스케어’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 2015년, 엘티프로㈜는 특허제품 ‘해충방지 LED 캠핑용 렌턴’를 시작으로 3년여의 연구 끝에 2019년, 슬리미를 선을 보인 이래 2020년 슬리미-라인까지 출시하며 ‘led theraphy’ 기술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업체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그 무엇보다 소비자의 니드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상 브랜드인 ‘허리야’는 자연광 중 근적외선 파장대를 활용하여 열에너지를 침투시켜 치유하는'근적외선 마사지'와 저주파 전류 펄스로 근육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EMS저주파', 38~48℃의 복사열을 유지시키는 '온열' 효과, 저주파 마사지는 스텐패드다 사용하기 어려운 부위는 패치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 소비자의 편의성과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능들이 다수 탑재됐다. 이처럼 사용성과 휴대성까지 갖춘 올인원 마사지 제품이다.

엘티프로㈜ 고윤화 대표이사는 "당사는 언제나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만든다. 이번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 역시 끊임없이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이를 계기로 LED THERAPHY 부분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생활 속 헬스케어 부분에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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