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목동점에 있는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하우스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한 ‘H빌리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트리 50여 그루와 오두막 등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졌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곰·사슴·여우 등이 나타나는 ‘AR(증강현실) 포토존’ 이벤트도 운영한다. [연합뉴스]
현대백화점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목동점에 있는 실내·외 조경 공간 글라스하우스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연출한 ‘H빌리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스마스 트리 50여 그루와 오두막 등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졌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곰·사슴·여우 등이 나타나는 ‘AR(증강현실) 포토존’ 이벤트도 운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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