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는 베트남과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왼쪽부터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병석 국회의장, 방한한 브엉 딩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레 밍 카이 베트남 경제부총리. [사진 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다.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는 베트남과의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왼쪽부터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병석 국회의장, 방한한 브엉 딩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레 밍 카이 베트남 경제부총리. [사진 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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