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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가 된 가전매장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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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갤러리가 된 가전매장

갤러리가 된 가전매장

LG전자는 서울 논현동에 있는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매장(쇼룸)에서 예술가 ‘나난’과 협업한 특별 전시회를 이달 27일까지 연다고 8일 밝혔다. 낙엽을 활용한 나난의 작품이 매장에 전시돼 있다. [사진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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