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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병 지명수배/특수군무이탈 혐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치안본부는 6일 국군보안사의 민간인 사찰자료를 폭로한 윤석양이병(24)을 군의 요청에 따라 특수군무이탈 혐의로 지명수배하고 긴급검거토록 전국경찰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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