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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공정위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심사 연내 마무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공정위는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간의 기업결합 심사도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국민경제적으로 중요한 항공·조선 건 기업결합 심사를 연내 마무리한다”고 말했다. 항공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조선은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의 기업결합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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