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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준우승 차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그린즈버러(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김인곤 특파원】한국이 아주-미주 챌린지컵 국제야구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한국은 15일 오전 그린즈버러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폐막된 최종일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안타수에서는 7-5로 앞섰으나 3-2로 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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