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크렘린궁 경비대장 교포 라브렌티 김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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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재소한인 3세로 크렘린궁경비대장(준장급)인 라브렌티 김씨(55)가 29일 오후 아에로플로트 항공편으로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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