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장애물 단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점포앞에 물건등을 쌓아놓아 시민들의 통행에 큰 불편을 주어온 청계천일대 노상적치물을 단속하고 있다. 서울시는 18일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이지역 불법주차·노점상단속을 함께 벌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