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자동추적장치 삼성전자 최초개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삼성전자는 최근 세계최초로 AVM(차량 자동추적장치·모델명 SAM-1000)을 개발했다.
차량 자동추적장치는 차량도난으로 인한 각종 범죄행위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팀으로, 추적장치를 설치한 자동차가 도난됐을 때 추적장치에서 신호전파를 발생시켜 차량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현재 수출가격은 1대당 4백달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