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최은희 여기자상/김영신 연통부장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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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7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김영신연합통신 생활부장 직무대행 (47·사진)이 선정됐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형덕)는 11일 김씨가 시리즈 「이런 것은 고치자」(89년) 「산성눈의 피해」(90년)등의 보도를 통해 여성지위향상과 환경보전에 노력한 공로로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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