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 소 정기항로 4월 이후로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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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연합】 25일 개설될 예정이던 모스크바∼상해∼서울을 잇는 정기항로의 첫 항공기 취항이 4월 이후로 연기되게 됐다고 교도(공동)통신이 24일 소련국영항공 아에로플로트 북경사무소측 발표를 인용,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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