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나리자 맞아?

중앙일보

입력

7일 도쿄의 국제선물쇼에서 일본의 장난감 회사 오가와 스튜디오의 직원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고무가면을 쓰고있다.
이 모나리자 가면은 할로윈 파티 시즌을 맞아 2500엔에 팔리고 있다.(도쿄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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