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마더 테레사의 딸들

중앙일보

입력

사랑의선교수녀회(Missionaries of Charity) 수녀들이 5일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마더 테레사 서거 9주년 기념 특별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더 테레사는 지난 1997년 사망한 뒤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에 의해 복자 칭호를 받았다. 카톨릭교에서는 교황이 뛰어난 신앙이나 순교로 존경 받는 사람에게 성인 전단계인 복자라는 칭호를 내려 그 덕망을 기리도록 한다. 【콜카타=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