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중 최초
세종대는 17일로 예정된 학부졸업식을 무기한 연기,사실상 취소했다. 그러나 학교측은 일반ㆍ경영대학 등 대학원과정 졸업식만을 서울 퇴계로2가 세종호텔에서 갖기로 했다.
학교측이 졸업식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은 총학생회측이 졸업식당일 박홍구총장 및 어용교수의 출입을 저지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대학사상 학위수여식없이 학부졸업생을 배출하게 된것은 세종대가 처음이다.
◎국내 대학중 최초
세종대는 17일로 예정된 학부졸업식을 무기한 연기,사실상 취소했다. 그러나 학교측은 일반ㆍ경영대학 등 대학원과정 졸업식만을 서울 퇴계로2가 세종호텔에서 갖기로 했다.
학교측이 졸업식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은 총학생회측이 졸업식당일 박홍구총장 및 어용교수의 출입을 저지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대학사상 학위수여식없이 학부졸업생을 배출하게 된것은 세종대가 처음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