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제1TV 『사탕이 꽃피는 나무』(14일 밤7시40분)=「타인을 위하여」.
정교수의 은사인 김교수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10년선 불구인 아들을 버려둔채 떠난 죄책감으로 김교수는 고국에서 불우한 사람들을 돌봐주려고 개업준비를 하지만 10년전의 아픔을 잊을 수 없는 병식은 아버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인턴자리를 구하지 못해 애태우던 성훈·찬우는 김교수가 인턴 한사람을 구한다는 소리에 서로 양보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 KBS 제1TV 『사탕이 꽃피는 나무』(14일 밤7시40분)=「타인을 위하여」.
정교수의 은사인 김교수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10년선 불구인 아들을 버려둔채 떠난 죄책감으로 김교수는 고국에서 불우한 사람들을 돌봐주려고 개업준비를 하지만 10년전의 아픔을 잊을 수 없는 병식은 아버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인턴자리를 구하지 못해 애태우던 성훈·찬우는 김교수가 인턴 한사람을 구한다는 소리에 서로 양보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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